경영선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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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편지

독서일기


제 목: 봄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조회: 59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작성일: 2022-01-20

샬롬!
오늘이 大寒 절기입니다. 얼마있으면 立春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나라를 침입한 날입니다. 믿음 좋으신 분들은 "우한폐렴"이라고 우기셨습니다.
"마스크 대란"에 처음 당하는 일이라 右往左往했으나 K방역의 이름으로 선방했으나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나라가 유럽이나 미국처럼 확진자가 생기고 사망자가 생겼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코로나19의 변종 중 오미크론이 난리를 쳐도 우리나라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어도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한국교회를 연단하시고 훈련하시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매일 점심식사 후 무조건 2시 까지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아내의 명령입니다. 장소는 아내의 "찜질방(힐스템 온열의료기메트)"에서 잠을 자야 합니다. 낮잠이 보약이라고 하지만 잠이 들지 않습니다.
누어서 '하늘의 만나"를 먹습니다. 아내의 선물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오랫동안 깊은 잠에 빠졌던 테블릿 pc를 충전하고 일깨웠습니다.
2년전에 독서를 하면서 "메모"하려고 구입하였습니다. 다시 도전한 것입니다. 달려오는 새봄을 기다리면서 "산야초"에 대한 공부를 하려고 도서관의 책들을 책상위에 놓았습니다.
"산야초효소"와 "산야초 생즙"에 대하여 준비하려고 합니다. 강원도 골짜기에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버리지 않고 복이되게 함입니다.
기도원에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육체의 건강에 대해서도 드릴려고 합니다. (11년된 산야초 효소와 함께) 오늘은 아주 작은 공사를 하였습니다.
유튜브 촬영하는 벽에 "블럭폼"을 주문하여 시공을 하였습니다. 벽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늙은 목사의 마음도 기쁩니다. 아내의 의견에 순종한 것입니다.
하루에 4 타임으로 전하는 "유튜브 방송" 이제 구독자가 108명이나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모두에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늙은 목사는 "나홀로" 찬양하며 춤을 춘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