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선교전략연구소

샬롬!
짧은 시간에 "어싱"(맨발걷기)의 열풍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반대의견도 많습니다.국민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호사다마"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맨발걷기를 하면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유튜브와 체험한 지인들의 말을 듣고 친구 따라 장에 가는것처럼 시작한다면 실망할 뿐 아니라 무용론과 반대하는 사람들도 나오기 십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통으로 건강을 위하여 등산이나 자전거 라이딩. ... 특별히 걷기운동은 더욱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나는 아내와 함께 안양시에서 주관하는 자전거 라이딩 강습을 무료로 훈련하는 프로그램에 2주간 참석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하여 행복한 운동으로 노년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사고로 위험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의 고장으로 자전거라이딩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들어 등산은 어렵고 걷기가 취미와 체력 운동이 되었습니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걷기로 모든병의 90%는 치료할 수 있다" 등 걷기에 대한 여러권의 책을 읽고 걷기가 생활화 되었습니다.
"어싱"(맨발걷기)은 나에게 "유레카"입니다. 나에게는 "제2의 복음"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맨발학교 권택환의 맨발혁명:내 몸의 의사를 깨우는 맨발걷기"(정가 16,200원)책을 주문하였습니다. 21권째 도서 구입입니다.
대구교육대학교 교수이며 10년을 하루처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맨발걷기를 하면서 전국적으로 "맨발학교"를 개설하므로 우리나라의 최고 맨발걷기 동원가로 존경을 받는 선구자입니다.
저의 경험과 독서로 취득한 "어싱(맨발걷기)"에 대한 주의사항과 권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유튜브나 지인들의 권면으로 조급하게 시작하지 마십시요. 앗차 잘못하면 중도에 실망할 수도 있고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나는 겨울 "동상"으로 33일 동안 병원에 입원을 하여 발가락 2개를 잃은 장애자?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발가락 10개엔 동상의 얼음이 녹지 않았습니다.

2. 중병으로 치료중에 있으신 분이나 노년으로 거동이 불편한자등은 "걷기"를 시작하지 말고 "어싱(접지)"를 시작하세요. 맨발을 흙(지구)에 접지하는 것입니다.
햇볕아래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앙인이라면 말씀 묵상, 찬양. 기도등을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거실이나 침대. 야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3, 당뇨병 환자들은 외면하지 말고 피부에 상처를 받지 않도록 준비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수록 좋을 것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담그지 않는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내와 나는 노령의 당뇨환자로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내가 어싱왕이라고 호칭하는 친구 목사의 사모는 혈압이 조절되고 있습니다. 박동창 박사의 4권의 책에 보면 완치된자의 간증이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 불치의 무서운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도전하기 바랍니다.

4, 파상풍 예방을 위하여 예방주사를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설마가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10년 예방으로 접종비는 40,000원입니다.

5. 진드기. 모기.벌, 뱀등 잔디나 풀숲.산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진드기로 죽는사람들이 많고 가을 뱀은 독이 무섭습니다. 약국에서 진드기등 해충 방지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6, 병약자. 노령자들은 진흙길에서 미끄러짐은 큰 사고일 수 있습니다. 조심조심으로 걸어야 합니다. "걷기"에는 나름 훈련학교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싱(맨발걷기)" 은 천천히 걸을 수 있습니다. 맨발을 지구(땅)에 닿는 순간 행복감이 마음깊은 곳으로 스며들 것입니다.

7, 조급한 마음으로 걷지 마세요. 평생을 살면서 건강을 챙기지 못했으며 흙으로 만든 육체를 사용하여 병들고 모든 기관이 늙어지고 피는 오염으로 뭉처있는데 어떻게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까? 믿고 꾸준하게 계속하셔야 합니다. 다다익선이라고 박동창 박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8. 아무리 좋은 "어싱(맨발걷기)"이라도 진시왕의 불노초와 불사약은 없습니다. "마약"이 아니라면 짧은 시간에 치료가 가능하겠습니까?
식사를 하는것처럼 하루에 3회로 나누어 서서히 늘려가면서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말고 계속해보세요. 반드시 좋은 치료의 효험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하루에 10.000보를 100일을 목표하고 꾸준하게 계속하므로 5가지 좋아지는 체험을 간증하였습니다.

9. 과로는 금물입니다. 과한 욕심도 금물입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릅니다. 몸살기운이 있으면 위장이나 감기. 몸살이 올 수 있습니다. 세상 만사에 과한 것에는 고통을 받기 마련입니다. 준비운동을 하시고 육체의 건강뿐이 아니라 정신건강과 영적인 건강에도 좋응 효과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10.겨울에는 특별하게 발을 관리하여야 합니다. 앗차 잘못하면 동상의로 고생할 수 있고 나처럼 수치를 당하고 장애를 입을 수 있습니다. 어싱 신발. 어싱 양말등 구리실을 이용하여 수 많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11. 우리집에는 전선을 이용하여 수도관에 접지하여 소파. 침대. 개인 기도실. 어싱 하우스(10평), 뒷동산 소나무 숲에도 어싱길을 만들어 "책 읽는 맨발걷기학교"도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싱을 체크할 수 있는 "테스터"도 구입하여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겨울방학을 스스로 말씀하시는데 세상말로 "도로묵"이라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정전기와 활성화 산소. 전자파의 공격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겨울이라고 방학을 할 수 없습니다. 다다익선이라고 믿고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12,누구든지. 언제든지. 궁금하신분들은 전화로 상담하시고 전화로 예약하시고 오셔서 교육을 받으셔도 됩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010-5243-9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