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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새일을 시작했습니다.(영성도서관 개관)조회: 13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1-04-04 

샬롬!
2021 년 부활주일을 찬양하듯 맑게 게인 하늘에 청명한 봄날입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지만 살구나무에 꽃이 피었습니다. 목련화꽃이 좋아 원주산림청 나무시장에서 2년 전에 심은 나무는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냐 덕천교회 정원 왼편에 심겨진 목련화가 만발하게 경쟁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내는 꽃밭을 호미로 정리하고 오후엔 돼지감자를 한 박스를 수확하였습니다.
늙은 목사는 새일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횡성. 홍천. 원주. 여주지역의 목회자들을 위하여 "영성도서관"을 어픈하기로 하였습니다. 2021년 부활주일에 주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기도원에 오기 전 3년 동안 구입한 도서. 기도원에서 지난 4 년간 구입한 영성도서들이 많고도 많습니다. 꿈에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오늘 점심식사 후 뜨거운 감동에 순종하였습니다.
3 시간 동안 책들을 분류하였습니다. 아마도 한 주간 수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안내문을 보내고 준비하는데 ....그리고 결과는? 코로나19에 널널한 시간에 젊은 감리교회 목회자들이 "영성의 샘"을 마시고 새힘을 얻으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기를 원하면 먼저 대접하라"는 황금률에 순종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복사기에 잉크를 구입하고 도장을 파고 준비하라고 주님께서 송금해 주셨습니다. 일금 30만원! 참으로 고마운 손길입니다. 쓰임받는 것이 참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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