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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꽃샘추위가 무섭지 않아요조회: 4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1-02-23 

샬롬!
내일까지 꽃샘추위라고 합니다. 매년 봄이면 오시는 꽃샘추위! 강원도에서는 봄맞이입니다. 그러나 빨리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설겆이한 물이 나가지 않습니다.
물통을 옆에 놓고 화장실 좌변기에 부어야 합니다. 아내도 불편하고 늙은 목사는 힘이 듭니다. 전기세 절약하려고 종탑에 십자가에 스위치도 내렸는데 전기세 고지서에 20만원이 찍혔습니다.
아내보기가 죄송합니다. 나홀로 유튜브방송국 운영하느라 24시간 전기로 난방하고 18시간은 등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도 새벽에는 전기난로로 온도를 높여야 합니다.
늙은이에겐 여름도 무섭지만 겨울은 더 위험한 계절입니다. 식욕이 없습니다. 소화기능도 약해졌습니다. 숨이 가쁩니다. 가래는 원수입니다. 유진피터슨의 성경봉독시간에 캑캑소리가 죄송합니다.
아내가 고맙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달래간장에 냉이국으로 점심을 삼겼습니다. 늙으면 육류로 단백질을 섭취해야한다고 계속 점심은 고기구이입니다. 억지춘향으로 인사로 먹어줍니다.
곡식류로 만든 단백질제품이라고 오늘 아침부터 명령이 떨어젔습니다. 먹을만 합니다. 그래도 오늘 유튜브 방송의 "다니엘기도학교" 녹화방송을 들으니 힘이 넘칩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입니다. 특별찬송입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미스터 트롯에 나오는 가수의 "고맙소" 접속자가 1200만이 넘습니다. 고마움을 입에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부릅니다. 군대생활 마치고 나서 끝까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소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심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마음/ 나 당신을 위해 살아야 하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주여! 배신자의 삶을 살지않게 하소서! 감사하며 보은으로 살게 하소서! 사순절기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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