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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겨울이 무섭습니다.조회: 23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0-11-29 

샬롬!
참으로 빨리빨리 흘러갑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때문에 봄. 여름. 가을이 사라진 것처럼 겨울이 왔습니다. 기도원과 사택을 둘러리하는 꽃밭은 규모없는 꽃들이 경쟁적으로 피고지고 하였습니다.
규모없는 꽃밭이라함은 조경을 전문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대부분 아내의 솜씨로 만들어진 자연산 꽃밭이라는 뜻입니다. 회는 자연산이 좋지만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들은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프로가 되어야 합니다. 4개월이 지나가는 유튜브방송도. 씨멘트 블록크 건물(덕천교회 교육관)을 개축한 낮은 사택도 엉성합니다. 된장공장으로 지은 작고작은 기도원도. 교육관도 창고처럼 볼 품이 없습니다.
매일 올리는 가정예배도 엉성합니다. 엔드류 머레이의 설교를 리메이크한 주일예배 설교도 엉성합니다. 갈수록 늙고 쇠약해지는 몸도 안타까울 만큼 엉성해 집니다.
그러나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마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나의 사랑 한국교회를 위하여! 억울하게 고통당하는 북녁땅의 2500만 동포를 위하여! 변함없이 기도하는 따뜻한 마음! 김정은을 사탄으로 정죄하지 않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2006년 감리교본부에서 감독회장으로 모시는 신경하목사님의 "팔순회고담"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12월2일 공군회관에서 즐거운 만남을 기대했는데! 코로나19가 허락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모르고 평가하고 껌처럼 씹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가 만난 신경하님은 온유와 겸손과 외유내강으로 불의에 항거하시며 평화의 길을 가시는 어른이십니다.
참으로 제가 닮고 싶은 선배목사이십니다. 유튜브에 "영성의 도서"로 한 시간 넘게 촬영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유튜브를 통하여 만난 강남중앙침례교회의 "최병락 목사"를 소개합니다. 그의 발자취와 하나님의 다루심! 미국 텍사스에서 "세미안교회"를 목회하시고 2018년 말에 오셨습니다.
세미안교회의 뜻은 세계. 미국. 한국을 의미합니다. 젊은 목사입니다. 침례교단이니 세속적인 정치가 없는 교단입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오륜교회의 다니엘21일 강사로 만나 은혜를 받고 유튜브로 추적하였습니다. 말씀과 행함이 있는 귀한 목자이십니다. 오늘 아내에게 추천하였습니다. 최병락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시라!
나는 엉성하고 부끄러운 목사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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