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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어제는 사위목사 생일입니다.조회: 13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0-03-25 

샬롬!
어제는 사위목사의 생일입니다. 아내 혼자 다녀온다고 합니다. 엄마의 마음입니다. 캐나다에서 12년만에 온 딸에대한 모성애를 말릴 수 없습니다. 지난 12 년동안 사위의 생일을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나에겐 노동 중의 최고 노동이 운전입니다. 그러나 아빠에게 딸 사랑은 모든 아비의 본능일 것입니다. 케익에 불을켜고 생일축하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축복기도를 하였습니다.
먼나라에 있는 손녀들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사위 나이 54세입니다. 평생 부목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에 소원입니다. 그리고 날마다의 기도제목입니다.
"사위목사에게 합한 교회를 주옵소서" 오늘 한국교회의 형편상 담임목사로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늙은 아비 목사의 간절한 소원이고 기도제목입니다. 고속도로변에 이름모를 노란꽃이 만발합니다. 노란 개나리꽃도 만발합니다. 진달래꽃도 피었어요. 아내의 탄성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봄꽃을 누가? 무엇이 막으리요?
변함없는 사랑으로 사랑을 배푸시는 主治醫가 계시는 병원에 들렸습니다. 천사처럼 환영하는 간호사들도 고맙기만 합니다. 그러나 환자가 오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단골 서점에 들렸습니다. 과천신천지 본부가 있는 건물 1층의 서점입니다. 평화통일구국기도를 약속한 중보기도의 동역자이신 장로님 부부. 손님이 있을리 없습니다.
기도원의 "코로나 찬가(72장)"를 부르면서 격려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합니다" 아내는 강원도에서 한번씩 나오면 터진다고 합니다. "코가? 마음이? 운전수인 늙은 목사는 고역입니다.
그러나 나에겐 기도원이 낙원입니다. 어찌나 세월이 빨리 가는지? 하나님 은혜입니다. 아내에게도 나에게 주신 은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산에 계신 목사님의 축하 전화입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피난처"에 먼저 보내주셨다고? 피난처가 아니라 사명의 자리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보금자리인 마므레 상수리나무아래입니다. 상수리 대신 소나무이지요.
" 여호와를 기뻐하라.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시37:4)" 나는 시편 37편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나에게 주신 자녀들이 전통에 가득한 화살처럼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복의 근원이 되어 나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실것입니다. 그렇게 하루에도 일곱번씩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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