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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개(철수)보다 못한 죄인을 용서하소서조회: 17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19-11-23 

샬롬!
"할배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 " 가족 카톡에 올린 글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러나 긴장하거나 크게 마음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기억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금번 "요양보호사자격시험"은 자신이 없었습니다. 160시간의 교실 공부와 현장 실습 80시간은 중노동이었습니다. 전국에서 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응시했습니다.
두 과목 90 문제, 5지선다형에 60점이 컷트라인입니다. 500쪽 넘는 교과서를 다시 그리고 꼼꼼이 읽었습니다. 정가 15.000원 예상문제집 두 권을 풀고 체점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때는 4-6학년 담임 박상기 선생님으로부터 천재라는 칭찬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80을 바라보는 늙은 목사. 뇌경색을 4번이나 당했으니 기억력이 제로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자동으로 입력된 코드에 수험번호 353601508을 입력하니" 합격을 축하합니다" 청아한 아가씨의 음성입니다.
아내에게. 딸에게. 아들에게. 손녀들에게 알렸습니다. 존경합니다.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내는 "할아버지 만세"라고 가족 카톡에 올렸습니다.
함께 응시한 최목사님은 81세입니다. 사모님이 요양원에 계십니다. 합격하면 집에 모실려고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불합격"이라고 너털웃음입니다. 함께 응시한 "네팔에서 오신 반장님"도 미역국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모든 시험에는 반드시 합격해야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참으로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오늘을 사는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시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길 수 있습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기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시험에 빠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시험입니다. 미국과 트럼프. 일본과 아베가 눈을 부라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론이 분열되어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政爭입니다. 대를 이어 내려오는 역사의 유물입니다.
고등학교 한강수 교장선생님은 조회시간에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화요리집"에 가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중국인의 호주머니에 돈이 들어가면 절대로 한국을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처럼 순종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국민들이 애국애족으로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기 위하여 "토지' "태백산맥"을 읽은 후에 지금은 "아리랑"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강"도 읽을 것입니다.
자나깨나 유튜브"로 신의한수"만 보시는 경상도출신 장로교 목사님은 문재인 정부는 빨갱이 정부라고 야단입니다. 부흥사단장을 하셨던 선배목사님은 문재인을 생각하면 밥맛이 떨어진다고 하십니다.
나이들어 늙어갈수록 다양한 정보를 접해야합니다. 그리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살아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불쌍한 노인이 됩니다. 오래사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요양원에 가는 것은 '현대판 고려장"일 수 있습니다. 누구도 자신할 수 없습니다.
추운날씨에 대접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밤에도 깊은 잠을 들지못하고 오직 주인에게 촛점을 맞추고 사는 나의 친구 철수를 보면서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벼게위에서 흐르는 회개의 눈물입니다.
"주여! 개만도 못한 죄인을 용서하소서" 어젯밤 주시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생전 처음 올리는 회개의 눈물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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