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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주님의 마음을 주옵소서. 감사합니다.조회: 15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19-10-09 

샬롬!
오늘아침 기온은 영상 3도입니다. 서리가 내렸는지 울창한덩쿨 호박잎이 마지막 푸르름을 자랑하며 잎새의 일부가 쌔카맣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도 부지런히 집을 지었던 어린개미들이 보이지않습니다.
10월을 감사의 달로 날마다 감사로 구국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이른아침 KBS의 "인간극장'에 나오는 할베의 나이는 97세입니다. 65세 이상 노인들 중 부부가구가 32.7%이고 나홀로가구는 32.7%라고 배웠습니다.
과묵한 아내가 입을 열었습니다. 여보! 당신도 97세까지 살았으면좋겠어요! 저의 대답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89세까지 살아야해요. 아내가 8살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아침 아내의 고백입니다. " 당신과 같은 목사는 없을것이에요" 결혼생활 49년만에 처음듣는 남편자랑입니다. 한편으로는 감사했습니다. 최고로 어려운게 사모에게 인정받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짱입니다.
아내와 함께 "강철호 목사"를 위하여 감사하면서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탈북자 34.000명 시대에 탈북자 교회가 40여곳. 목사가 40여명. 선지생도가 80여명이라고 합니다.(2018년)
강철호 목사는 탈북목사 1호입니다. 탈북자 800명 시대에 한 명을 가족으로 영입하였습니다. 처조카와 결혼을 성사시켰습니다. 새정전 봉헌예배를 드리고 토요일 새성전에서 결혼예식을 하였습니다.
과천은파교회가 후원한 것입니다. 지금은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시대입니다. 얼마나 바쁘게 사역하는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통일되면 대동강변 능라도에서 함께 50만 모여서 집회를 하자고 격려했는데?
나는 늙고 병들어 고향집으로 가게 되어도 강철호목사는 하게 될 것입니다. 사과씨를 심으면 하나이지만 열매들은 셀 수가 없습니다. 기쁨으로 감사하면서 "회개기도"를 하였습니다.
강철호를 위하여 기도하고 후원하고 격려하고 엄하게 책망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철호 목사의 상처난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지는 못했습니다.
선교의 첫 걸음은 예수님의 사랑처럼 "同一視"하는 마음입니다. 노인요양을 배우면서 "공감(共感)"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선교사를 1.000명을 파송하고 수 많은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바벨탑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국기를 게양하였습니다. 애국가도 부르고 "우리의 소원"도 부르며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광화문에서 열리는 문재인하야. 조국사퇴 "1000만명"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장경동목사도. 스님도. ... 가슴이 답답하였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한국교회 그리고 대한민국의 희망! 대박은 "평화와 통일" 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서 말씀하신 '여인처럼" 기도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고 기도할 것입니다.

행복한 삶이란 김수환추기경(진구를 생각하며)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 났을 때/ 당신만 울고
당신 주위의 모든사람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당신 혼자 미소 짓고
당신주위의 모든사람이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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