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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세계선교.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조회: 17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19-10-03 

샬롬!
또 태풍이 왔습니다. 불쌍한 나라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이른아침 기도원 주위에 있는 대형 양돈장 3곳을 걸으며 기도하였습니다. 7000步를 걷는 코스입니다. 어제는 "세계농장동물의 날"이었습니다.
"비건채식(고기. 생선. 우유, 달걀)" 완전한 菜食을 주장하는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농장동물들의 고통을 나누기위한 12시간 단식 동참을 호소하였습니다.
2018년에 우리나라에서 소 87만마리. 돼지 1737만 마리. 닭 10억483만마리. 개 100만마리를 식용. 쥐. 원숭이 372만마리는 실험실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을 위하여입니다.
오늘은 "하늘이 열린 날"(開天節)입니다. 기도원 종탑에 태극기를 게양하였습니다. 오전 9시에 "정시기도회"를 하였습니다. 시편 33편을 묵상하고 찬송가 584장을 불렀습니다. 북을 치면서 불렀습니다.
목이 터져라 불렀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불렀습니다.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으로 복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하라./ 이나라를 살리신 뜻/ 세계만민 위함일세/ 기쁜소식 전파하라/ 지상명령 준행하세/ 오랫동안 당한 고통 나라찾은 그 감격을 / 대대후손 일깨워서 그 뜻을 전해주세"
오전 10시 "개천절" 경축식을 TV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사람마다. 믿는이마다 나라사랑의 마음과 형태는 다를 것입니다.
태극기와 미국기를 흔들면서 軍歌도 부르면서 힘을 과시하면서 ,,,
우리 동기생 목사들도 많이 참석할 것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70여년 전 조상들의 삶을 반추해봅니다.

"열일고여덟에 장가를 가고 서른 고개를 넘으면서 서넛 자식들을 거느리고 소작생활을 꾸려가고 마흔고개를 넘으면서는 억지 기운을 쓰고 살아온 20년 세월이 삭신 마디마디를 갉아내려 마흔 중간 고개를 넘어가지 못하고 불붙은 집단 무너져내리듯 허망하게 푹푹 쓰러져가는 것에 비하면 쉰아홉의 나이는 그래도 아쉬울 것 없는 인생살이였는지도 모른다. 비록 환갑을 목전에 남기고 떠났을 망정. 환갑 진갑 차져먹고 세상 떠나는 것을 천 복 중의 천 복을 누리는 것으로 여겨옴은 농사의 중노동과 소작의 가난에 시달리면서는 도저히 그 나이까지 삶을 이어갈 수 없었기 때문읻다. 마흔 넘으면서 손자를 보고 마흔다섯이 되면 중늙은이로 불리며 손자 오줌으로 옷섶을 적시고 쉰고개에서 늙은이가 되고 마는 궁핍한 인생살이에서....(조정래. 태백산맥 5권 73쪽에서 인용) 오늘 오후 수업시간후 신학교를 중퇴하고 지금은 열열한 佛子로 태어난 60대 중순의 학생의 말입니다. "문재인을 빨갱이라고 하는 놈들이 빨갱이다. 근세 역사를 공부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전도하여 영혼을 구원할까? 어떻게 "평화통일"로 북한을 복음화하고 세게선교하는 위대한 나라와 민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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