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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호랑이 장가가는날조회: 15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19-09-07 

샬롬!
태풍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태풍이 없으면 ? 옛날 필리핀에서 태풍으로 고생했던 때가 추억이됩니다. 천둥.번개.폭우.바람.산사태로 ...몸에서 곰팡이가 피는것 같았지요.
해볕과 시원한 바람에 키다리 코스모스가 허리를 굽혔습니다. 아내는 오늘을 호랑이장가가는 날이라고 합니다. 과일나무들이 불쌍합니다. 앵두나무.자두나무. 고야나무. 살구나무. 모두가 고목나무로 몸에 이끼가 피었습니다.
라이온일병구하기. 미국의정신이지요.
풀베기.거름주기. 소독하기.... 해주지 않고 열매없다고 투정?만 했습니다.양심불량입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결심했습니다. 3년을 노력하자! 결심하고 시작하였습니다. 땡벌의 공격을 각오하고 낫을들었습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처럼! 주위를 이발하였습니다. 썩으면 퇴비가되고겨울엔 이불이 될것입니다. 봄.여름에 자란 잡초. 가시덩굴.....온몸이 땀범벅입니다. 내년봄엔 비료 한포대씩 배급할 것입니다.
횡성산림조합에 들려 상담할것입니다. 벌은 한 방만쏘였습니다. 태풍이 무서워 후퇴했나봅니다.
국가.사회. 교회.... 사람을 중하게 여기고 사람을 키워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정파싸움으로 사화로 수많은 인재들이 희생당했습니다. 훈구파들이 사림파들을 죽이고 귀양보냈습니다. 이조500년의 역사입니다. 그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딸에게 전화했습니다. 추석맞이로 손녀들에게 백불씩 보내라고! 할배.할매의 선믈입니다. 나무키우기입니다. 하나님의일꾼입니다.
처음나의 모교인 서울신대. H교수가 운영하는 단체에 빠져나가는 선교비. 월50000원. 오늘 빠져나간다고 은행신호가 옵니다. 훌륭한 신학자 한사람을 위해 10억이필요하다고 합니다. 전도신학자를 위해 적은금액이지만 비료를주는것입니다.
태풍이 삼천리반도를 직선으로 올라갑니다. 북한에도 태풍길입니다. 하나님을두려워하는나라. 하나님을사랑하는 나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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