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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아낌없이 주는 나무(셀 실버타인)조회: 19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19-09-03 

샬롬!
가을비가 내립니다. 쓸쓸한 가을비입니다. 3일 째 찾아가 겨우 대면한 식도암 수술 후 고통하는 이씨 노인. 아는채도 않습니다. 가나안 신자가 불쌍합니다. 늙은 목사를 혐오하는것입니다. 사기꾼처럼!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상지영서대학교도 가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혈기방장한 여학생들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멋과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습니다. 지은이와 지민을 위한 기도가 자연스립습니다. 수업시간에 강의하신 교수는 시인이셨습니다. '아낌없이주는나무.를 신나게영상으로 이야기를풀으셨습니다. 나무는부모이고 소년은 자식이라고? 자식은 끝까지 뜯어 가려한다. 그러나 부모부양의 의무를 사회와 국가에 미룬다고 합니다.
농경사회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알면서도 부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되어야합니다. 목사의가정은더더욱입니다. 며칠전 슬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6년전 선교사인 나에게 건강을 위하여 300만원을주신 목사님이십니다. 20년동안같은지역에서 정을 나누었습니다. 몇년전 정년은퇴를하셨습니다. 지난달 의왕시 변두리 단칸방에서 두 딸과 함께 4식구가 세상을하직하셨습니다.
외국유학한 딸들이 사업으로 엄청난 부채. 채무자들에게 압박을 받았다고합니다.
인생무상입니다. 누가누구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 이소식을 전해듣고 아내와
함께 며칠동안 깊은 잠을이룰수 없었습니다.
오늘강의하신 분은 40대 중반 간호사 출신 여교수입니다. 친정아버지 간증입니다. 노인요양보호사와 장염장의사 자격증을 따셨다고합니다. 알수없는 미래를 준비하기위해서였다고합니다. 늙음과 죽음을 받아 들이시고준비하시는 아버지가 존경스럽다고 하셨습니다.
평생동반자인 아내와 자녀들이 노아의가정 8식구처럼 선교동역자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여! 나에게 노아의영성. 은혜를 주옵소서. 평화와통일의 그날까지 달려가게하소서. 한국교회를 축복하소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게하소서. 복음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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