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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존귀한 것들을 존중해야합니다.조회: 17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19-08-03 

샬롬!
지난 주일 예배 후 한주일은 잊을 수 없는 고통의 날이었습니다. 주일 밤부터 찾아오신 육체의 고통은 선물이었습니다. 아내는 하산하여 홀로 고통을 감수해야했습니다.
설사. 급체. 몸살. 추위와 떨림. 두통....다시 뇌경색의 전조증상인가? 8월1일 부터 "한국의료선교회 원목연속기도회"는 어찌할 것인가? 흙으로 만든 육체의 고통과 연약함 앞에서 바람앞에 촛불과 같은 나약함'
그렇다고 119를 부르기엔 용기가 없었습니다.
아내에게 전화할 수도 없었습니다. 늙어서 아내없이 사는 자의 고통과 어려움을 생각하며 감사와 속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요일 이른아침 아내의 귀가로 병원에 갔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얼굴의 피하가 굳어지고 부풀어져 헐크처럼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피부과에 들렸습니다. 雪上加霜에 엎친데 겹쳤습니다. 왠일일까요?
그러나 받아들여야합니다. 늙음을! 죽음도! 고통도! 질병도! .....
아내의 잔소리아닌 잔소리입니다. "7월을 조심하라고 그렇게 말했지만 당신은 말을 듣지 않았어요, 내년에는 꼭 조심하세요"
하나님께 삿삿히 회개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아내에게 철저하게 회개하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장에게 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아내없으면 밥해먹기 싫으니 라면. 빵. 찐감자로 때우고 맙니다.
늙은이는 여름철에 음식을 조심해야합니다. 모든 병의 근원이 먹거리와 위장관계인 것입니다. 위장이 구데타를 잃으킨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존귀한 것들을 무시하지 말고 존중해야 합니다.
병원과 치료는 금요일로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내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주일준비와 연속기도회 준비로 행복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월요일(4일) 오후엔 1차로 3분의 원목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대접하듯 평생 병원선교로 헌신하신 주의 사자님들을 대접할 것입니다.
참으로 지금은 나라를 위하여 ! 평화를 위하여! 통일을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특별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토지"의 박경리. "남한산성"의 김훈. "태백산맥"의 조정래. "장길산"의 황석영..을 만나며 소설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소설가는 인류의 스승이다. 소설가는 인류의 소금이다"라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의 말입니다. 다 스승이 아니라 스승같은 소설가를 말하지요. 소금이다는 말은 꼭 필요한 글을 쓰라는 말이지요.
"토지"를 읽으면서 소설 속에 융합된 인간의 삶의 총체적 집합이 소설인것 같습니다. "목사가 저들처럼만 생각하고 고뇌하며 헌신하다면? 글을 쓰는 소설가들.모두가 노벨상 후보자들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소설은 쓰지 못해도 스승으로삼아 분단의 역사와 평화와 통일에대한 문제를 그들의 소설을통하여 배울 것입니다. 존경심을가지고 배우고살고 기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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