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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조회: 25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19-07-27 

샬롬!
본격적인 장마철입니다. 봉화산평화통일구국기도원은 세상 말로 명당자리입니다. 낙낙장송으로 삼면이 둘러쌓였습니다. 반석에서 샘물이 터집니다. 어찌 수돗물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교통의 요지입니다. 고속철정류장이 두곳입니다. 안흥찐빵. 횡성한우. 횡성더덕에 벼에 소독을 하지 않으니 무공해쌀을 방앗간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마철이나 비오기 전 습기찬 날에는 돼지똥냄새가 빛도 없이 소리도 없이 코를 심방합니다. 산넘어 돼지농장때문입니다. 정화시설이 있는데 장마철에는 불법으로 오수를 쏟아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양심불량입니다. 군청에 신고해도 속수무책이라고합니다. 사는날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하나님말씀으로 해석하고 회개해야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2장 16절 말씀입니다. "멸망받을 사람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냄새이며 구원받을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향기가 되겠습니까?
옛날 목회하기 전 양계를 10년 동안 하였습니다. 여름이면 케이지 밑으로 쌓여야 하는 鷄糞이 물입니다. 삽으로 치우지 못하고 바가지로 퍼내야 합니다. 집에 목욕탕이나 샤워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예배당에서 성도님들에게 냄새를 풍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양계장에 사는 사람은 냄새를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닭똥냄새보다 돼지똥냄새보다 더 고약한 냄새는 사람냄새입니다.
돈에 환장한 사람의 냄새를 풍기는 사람들이 많고도 많습니다. 모든 냄새의 근원은 돈(황금)인 것 같습니다. 부모와 자식. 부부. 형제. 이웃... 교회에서는 돈을 초월했으면 좋겠습니다.
월말이면 "한국의료선교회"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부족하니 기도합니다. 겸손해집니다. 장마비가 내립니다. 참새는? 산새들은? ......하나님이 먹이신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새를 우리의 선생님으로 삼으신다" 마틴 루터의 말입니다. 예수님으로 옷입고 예수님의 향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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