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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선교를 지향하는 크리스챤 미션센터
                        (Christian Mission Center)

○ 설립배경

  1992년은 김광덕 목사의 두 번째 맞는 안식년이었습니다. 1991년 교회 재정 60%를 목표로 시작했으나 연말 결산은 67%를 선교할 수 있는 축복의 근원이 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은파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되어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의 피와 땀인 헌금이 선교지에서 바르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부담과 책임 그리고 현장 선교를 보고 배우기 위하여 선교지에서 안식년을 보내기로 하고 구름과 소나무의 도시인 필리핀 바기오에서의 1년 단기 선교사의 길을 출발하였습니다.

  날과 달이 지날수록 선교현장의 실체와 선교사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면서 결심하였습니다. 선교지의 분열과 시기, 질투 그리고 개인주의와 경쟁 선교 등. 49세의 나이의 단기선교사이지만 그당시 최고 늙은 선교사가 할일은 선교사들을 하나되게 하는 모델선교를 만드는 일인줄 알게 하셨습니다. 자연스럽게 기도하면서 10여명의 선교사들의 모임으로 시작한 협력선교의 모임이 크리스챤미션센터(Christian Mission Center)가 된 것입니다.

  UMC 제일교회 앞마당을 제공받아 과천은파선교교회와 뜻에 동조하는 교회의 협력으로 지상 4층(건평 430평)에 공사비 4억의 선교센터가 건립되게 된 것입니다.

  세월이 지난 후 UMC 바기오지역 590교회의 센터가 되고 김광덕 목사가 선교사가 되어 쓰임받게 될 줄을 누가 상상할 수 있는 일이었을까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누가 측량할 수 있으리요... 쓰임받은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 CMC 사역을 접으면서

 

김광덕 선교사에게 주신 CMC(Christian Mission Center) 사역은 형편에 의하여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선교의 사령관이신 우리 주님이 저에게 주신 비전과 목표,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최고로 좋은 선교사는 "선교사의 안락사"이고 내려놓음입니다. 보리수 나무처럼 나홀로 일하는 스타 선교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바나나 나무처럼 자신은 죽고 계속하여 재생산하는 사역입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주여 선교자의 못자리와 같은 필리핀 바기오에서(300여 명 선교사) 자국인 선교사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저를 통하여 눈물로 씨앗을 심은 CMC(Christian Mission Center)가 한국교회 자국인 선교 동원의 롤모델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 11. 11일 김광덕 목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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