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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봉화산평화통일구국기도원의 읊조림(6) 조회: 7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19-11-12 
 
   
 

*** 내가 중대한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무시당하거나 남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한테 그런일 하나도 하면. 너희는 바로 나한테 한 것이다. 이어서 왕이 자기 왼편에 있는 염소들을 보고 말할 것이다. "이 무익한 염소들아. 나가거라! 너희는 지옥불 말고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 이유를 묻는다면 이렇다. 내가 배고플 때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마 25:31-46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

지난 10월31일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2주년 기념주일이었습니다. 오늘 종교개혁을 위하여 순교적인 삶을 사신 루터. 칼빈. 존 웨슬리. 조나단 에드워드...중국의 워치만 니가 교회에 오신다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나는 일부 지도자들이 "1200만 성도"라고 외치시면 쥐구멍을 찾는 마음입니다. 사이비 이단. 가나인교인. 회심과 중생의 체험이 없는 율법신자. 종교인을 제외하면 과연 몇 명이라고 있을까요?
오른쪽 뇌와 왼쪽 뇌. 눈과 귀도 양쪽에 있습니다. 그것을 부인하고 보수다. 좌파다. 이파저파도 아니고 중립이다. 우파는 중립이고 羊이고. 좌파는 염소고 빨갱이다. 심지어 "네오파시즘"이라고 몰아 부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봉화산평화통일구국기도원의 읊조림입니다. 우파. 좌파로 나누지 마십시오. 마태복음 25장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깨어서 기도하는 사람은 성령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열매로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양과 염소만 있을 뿐입니다. 칼빈이 기독교강요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성전"입니다. 부자의 대문간의 거지 나사로가 "인간성전"입니다.
가슴앓이 속에서 조정래의 "태백산맥"을 읽었습니다. 1500만부를 발간한 책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유난히 8권에서 빨치산의 눈물을 느꼈습니다. 함께 울었습니다.그리고 국민에창곡인 "鄕愁"(정지용의 시.1927년)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불렀습니다.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기도하면서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일천만 이산가족의 눈물. 고향을 떠나 흩어진 수많은 탈북자들의 원한의 눈물. 정치범수용소에서 고통당하는 22만명(탈북자 태영호의 보고)
6,25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고향을 떠나 어머님과 함께 피난길에서 살았던 어린시절의 아픔과 고난의 역사...한국교회여! 그리고 지도자들이여! 우리함께 "향수"를 노래하면서정신을 차립시다. "선악과인가? 생명과인가?" 그리스도인가? 종교인가?" "양인가? 염소인가?"
우리들의 영원한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우리는 건축자입니다.

향수(鄕愁) (정지영 시. 김희갑 작곡)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엣이야기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ㅡ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뷔인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높이 고이시는 곳.
ㅡ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섭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는 곳.
ㅡ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일 리야.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러치도 않고 어여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지고 이삭 줍던 곳.
ㅡ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어 도란도란거리는 곳.
ㅡ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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