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제   목: 봉화산평화통일구국기도원의 읊조림 (4) 조회: 16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19-10-05 
 
   
 

***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 13-23)

옛날 봉화대가 있던 봉화산기슭에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다니엘처럼 하루에 3번씩 "구국기도회"를 하면서하는 가슴앓이입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평화통일을 주실 줄 믿고 기도하는 중 "왜 하나님은 평화. 복음통일을 주시지 않을까?"입니다.
"세속화된 한국교회 때문에! 지도자들의 죄 때문에!" (사 59) 정치인이 아닌 교회지도자들의 "빨갱이 타령"의 "죄"가 아닐까?
중세의 마녀사냥과 십자군전쟁의 죄악이 겹쳐서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하도 답답하여 전에 읽었던 "신영복(1941-2016)"선생의 책 다섯 권을 다시 읽었습니다.
" 1. 처음처럼(2007. 초판 7쇄) 2.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1998. 초판 48쇄) 3. 더불어 숲(중앙일보에 연재 1998. 개정판 5쇄) 4. 강의( 2004년 초판 49쇄) 5. 담론(성공회대학 석좌교수 마지막 강의록 2015. 4,20 초판. 4.30일 2쇄)
무지(無知)로 범하는 죄 중의 큰 죄를 회개하므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평화와 통일"의 그날을 소원해서입니다. 강권드립니다.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에서 "청구의 추억" (30쪽-46쪽)을 꼭 꼭 꼭 읽어보세요.
군사독재의 고문과 엉터리 재판으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그는 석방 이듬해부터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석좌교수로 "석과불식(碩果不食)"의 삶을 사신 스승이십니다.
"난초 향은 하룻밤 잠을 깨우고 좋은 스승은 평생의 잠을 깨운다(공자) 신영복 선생께서는 20년의 옥고를 치르면서 달라졌습니다.
깊은 고독과 절망. 세상과의 단절. 그에게 감옥은 새로운 학교였습니다.."(작가 조신영의 글) 며칠 전 "예수님은 누구신가?"(96장) 찬양 중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비참한 자화상이었습니다. 초기 선교사이신 민로아 목사( 본명은 Frederck S. Miller)가 작사한 찬송가 5곡을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204장. 427장. 451장. 588장)
얼마나 기본에서 벗어났는지? 첫사랑을 잃어버렸는지? 교만해져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 바벨탑을 쌓고 있는지? 이 모양과 이 꼴로 천국에는 갈 수 있는지?
자신의 지난 삶을 보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은 우리함께 혁명적으로 "회개할 때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



 

   

All Contents Copyright ⓒ chpa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