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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피사랑에 감격하여 바보가 되기를 결심하고 순종의 삶을 사는 김광덕목사.

  새성전 건축 후 봉헌예배를 드린 후(1998.10.15) 12월 12일 새벽 1시 단양 강가에서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아멘으로 순종하므로 20년 목회를 마감하고(1998.12.31) 여호수아와 같은 이근희 목사(부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위임하고 선교사의 삶을 시작한지 어언 5년. 필리핀 크리스챤미션센터(CMC) 책임선교사직을 본교회 파송 후배선교사인 황성태 선교사에게 또 다시 위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한 토막의 생애를 21세기 선교한국을 세우기 위하여 경영선교전략연구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2003.10.19 개설감사헌신예배)

  인생을 살면서 그리고 특별히 부르심을 받은 목사들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은 더 중요합니다. 육신 나이 1944년 1월 7일 생으로 몇 달이면 회갑이 되니 세월이 빠르기만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인 조르바]에 나오는 한토막이 김광덕 목사의 잠언이 되었습니다.“태양이여! 무엇이 바빠 그리도 빨리 서산에 지는고!”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말도 잠언이 되었습니다.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 인생은 늙는다.”

  영원히 선교사의 삶을 살다가 모든 것을 다 바친 후 한줌의 재가 되어 그의 사랑 필리핀 바기오의 피라밑공원 묘원에 흔적을 남긴 후 세겨질 그의 묘비명 [예수의 피사랑에 감격하여 순종의 삶을 살다가신 김광덕 선교사의 묘]을 묵상하면서 미약하게 시작한 경영선교전략연구소. 그러나 선교사 12,000명에 세계선교사 숫자로는 세계 2위, 그러나 누가 보아도 한국교회도 위기이고 선교도 위기인 이 때, 한국선교에 아무나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없으며 그러나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을 바보 목사에게 맡겨주신 선교의 사령관되시는 내 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금까지 뜨거운 피가슴과 비둘기 눈물로 후원과 사랑을 쏟아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뜨거운 사랑과 후원 그리고 비둘기 눈물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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