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고 태의 열매는 상급입니다.(시 127:3)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여호와이레의 축복입니다.(창 22:16-18) 저에게 주신 첫 열매는 목사와 함께 사는 사모가 되었습니다. (예수사랑을 전하라고 애전(愛傳)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둘째는 목사가 되어 살라고 신성(信成)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목사가 아니라 영화감독입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예수의 피가 흘러넘치는 문화선교사의 꿈을 가지고 영국에 유학(웨일즈예술대학원)도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옆에서 보기에도 안타까운 3D업종이 한국의 영화판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폴란드 그릇”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작은 사업가로 변신한 것입니다. 그러나 “영화감독”의 꿈은 그대로입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이제 자식의 덕을 보고 효도를 받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영선교전략연구소의 최고 후원자입니다. ”폴란드 그릇“은 선교하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죽전 폴란드그릇 로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38-2번지( Tel 031-261-9981)
폴란드 그릇으로 바로 가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링크 ☞  http://www.polandpott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