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선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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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편지

독서일기


제 목: 오행단식신유선교원에서 드리는 희소식(15)	조회: 18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작성일: 2025-03-26

샬롬!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는 "비"소식입니다. 남쪽지방에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산불로 26명이 사망하고26명이 부상을 당하고 27.000명이 도피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40년 비행경력의 조종사와 소방비행기가 추락하였다고 합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때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작은 농장(텃밭)에 퇴비를 운반하였습니다.
20k퇴비가 쇠덩어리 무게입니다. 쇠시렁으로 찍어서 썰매처럼 끌어서 나르는 것입니다. 오전과 오후 30분씩 "영농일지"를 쓰면서 "채소농사꾼"이 될 것입니다.
무공해 생채식을 직접 생산하여 먹을 수 있고 "1석3조"로 아내가 좋아하는 "돈"도 버는 셈 입니다. 늙어가면서 아내의 잔소리가 "깨소금처럼 들립니다.
나는 어머님이 92세까지 사시는 동안 "느리게 점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오는 정상적인 변화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불효자(不孝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내가 나의 모습을 관조하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안식일교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시조:115년 전통에 대한민국 최장수 월간지"입니다. 그리고 "가정과 건강"도 월간지로 년 구독료금은 44,000원입니다.
안식교회를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별히 건강(육체. 정신. 영)에 대하여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본부는 역사가 깊은 전통이 있습니다.
문서선교를 통한 건강과 가정과 신앙입니다. 특별히 안식일교인들은 대부분 장수와 건강을 누린다고 합니다. 안식일 교회에서 만난 친구목사가 1년 구독료를 담당하였습니다. 계속 구독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안식일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습니다. 몇가지 교리적으로 다를 뿐 "오직예수"와 토요 안식일을 주장합니다. 성경적으로 틀리지 않습니다. 특별히 재림을 기다리고 준비하는데 열심합니다.
영혼멸절설과 조사심판설을 주장합니다. 교리적으로 다르다고 이단이면 대부분이 이단입니다. 나는 안식일교회를 통하여 한국교회가 갱신하고 개혁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그리고 건강에 대하여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하여 "개념"이 없는 한국교회가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