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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편지

독서일기


제 목: 현대종교에 격려 전화를 !	조회: 26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작성일: 2025-02-05

샬롬!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현대종교"는 그 옛날 고인이된 "탁명환 교수"가 발행한 월간지(사이비이단을 분별하여 한국교회를 세우는 )입니다. 나의 젊은 시절에 그분과 가까이서 교제하고 후원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D교회 경비의 쇠몽둥이로 순교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귀한 사역을 멈추지 않고 두 아들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사장은 탁지일(신학대학 교수)이고 발행인겸 소장은 "탁지원"입니다.
2025년 2월호를 아내가 먼저 보고 오늘은 내가 완독을 하였습니다.
오늘 날씨는 늙은 목사 부부를 더욱 움추리며 동장군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습니다. "영하 20도"에 시베리아에서?불어오는 찬바람이 무섭습니다. 그러나 어린 믿음들에게는 "사이비이단"들이 더 무섭습니다. 그러나 이만희의 신천지가 금이가고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락방의 유광수 목사의 마지막이 보입니다.
그리고 전광훈씨의 종말이 보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에서는 이상한 흐름이 있습니다. 나는 오늘 "탁지원 소장의 "믿음의 가치"에 대한 "칼럼"을 읽으면서 그의 용기(勇氣)에 격려의 전화를 돌렸습니다. 자칭 선지자인 전씨와 함께하는 자들에게 "벼락"을 맞을 것인데 잘못하면 "현대종교"불매운동으로 어려울 수도 있을터인데 ...
"예수는 사라지고 정치만 남은 시대에 교회의 역할과 가치에 대하여 미국교회와 전씨와 함께하는 한국교회에 대한 글"입니다.
미국상원의 채플 목사였던 리처드 헬버슨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교회는 그리스로 이동해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옮겨가서 제도가 되었다. 그 다음에 유럽으로 가서 문화가 되었다. 마침내 미국으로 왔을 때 교회는 기업이 되었다.그리고 대형교회의 세습을 비판한 영화 "쿼바디스"의 김재한 감독은 이렇게 덧붙였다. "교회는 한국으로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전광훈씨는 지난 7년간 애국운동?을 위하여 1.000억을 썼다고 합니다. 한국교회의 무너지는 소리가 내 귀에는 들립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산골짜기에서 졸졸 흐르는 물이 시내가 되어 모이면서 강물이 되어 바다가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