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선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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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편지

독서일기


제 목: 오늘은 ?	조회: 21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작성일: 2025-02-04

샬롬!
오늘은 "과일단식 3일째"날입니다. 아침밥상에 "미역국"에 "계란말이"입니다. 왜일까요? "카톡"의 전화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손녀 지민이의 "할아버지. 생일을 축하드려요" 앗차. 오늘이 내 생일이지.
감사한 마음으로 미역국을 먹고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1944.1.7일 생) 어머님이 그립고 외할머니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난 세월을 회고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은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두가 나의 스승이고 거울입니다. 앞으로 나의 생애가 "개념없는 사람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함박눈이 내렸는데 눈을 치우지 않는 사람은 왜일까요? "개념"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위로는 세계의 대통령" 트럼프"는 개념이 없는 사람입니다. 불신자일지라도 최소한 "도덕과 윤리"가 통하는 지도자야 합니다.
미국은 영국과 독립전쟁으로 흔적이 있는 대통령 집무실에 흰 페인트칠을 해서 "백악관"이라고 합니다.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바벨탑"을 쌓으려고 합니다. "관세폭탄"에 우리나라를 "현금인출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는 매일 위하여 기도합니다. "북한"이 열리고 마을마다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콩밥을 드시고 있습니다. 오후 2시부터 헌법재판소에서 고생을 하십니다. "호수에 비친 달" 이라고 하십니다. 도무지 "개념"이 없는 지도자입니다.
앞으로 대통령 부부의 허물과 죄가 얼마나 나올지? 옛날 나라가 망하기 전 "고종황제와 민비"가 무당에 속아 금강산12,000봉에서 무당굿을 한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기는 것부터 "5대 명산에서 "굿판" 뉴스가 스물스물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우상숭배" ...그래도 한국교회 지도자들 중 "개념"이 없는 자들이 보이는 안타까움입니다. "고흐가 열정을 바쳐 그린 꽃 "해바라기" 그림들은 모나리자 만큼이나 유명하다고 합니다.
"고흐"의 "해바라기들은 매년 500만명 정도가 그의 다양한 "해바라기"그림을 감상한다고 합니다. 1987년 일본의 보험회사 회장인 "야스오 고토"는 그림 한 점을 1550억원(오늘의 싯가)에 구입했다고 합니다.
"나는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빈센트 고흐)" 해바라기는 70가지 종이 있다고 합니다. 뿌리를 먹는 "돼지 감자:뚱단지"도 "해바라기"라고 합니다. "해바라기 해 따라가듯이 " 오늘의 결단입니다. 아침에 동쪽에서 저녁에 서쪽으로 질 때까지 하루 종일 해바라기가 해를 향해 고개를 돌리듯이 그렇게 살 것입니다.
그리고 "해바라기"를 많이 심어 동산의 새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것입니다.

경험의 노래 /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

아 해바라기! 시간에 지쳐서.

태양의 발걸음을 헤아리며:

떠돌이의 여정이 끝나는

향기로운 황금빛 나라를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