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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남북전쟁! 두렵고도 떨리는 생각은?조회: 23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4-02-11 

샬롬!
옛말에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밤은 마음에 불안이 연기처럼 올라옵니다. 우리나라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명색이 "평화통일구국기도원" 원장으로 북한의 2500만 동족을 위하여 마을마다 교회를 세우고 골짜기마다 기도원을 세울 뿐 아니라 북한의 지하성도들의 순교신앙을 듣고 잠자는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 마지막 시대에 지구촌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목사가 전쟁을 걱정하다니 한심한 일입니다.
나름은 광나루에 있는 "장로교신학대학과 장로교 통합 총회가 주관하는 "평화통일선교대학원" 2기로 공부도하고 며칠 후에는 총동문회 회장선거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전쟁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북한은 중국을 ! 우리나라는 국군통수권이 미국에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우쿠라이나의 전쟁. 그리고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면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마스라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이스라엘과 뒷배가 있는 미국의 힘을 몰라서 전쟁을 도발했을까? 북한의 김정은과 정부는 하마스와 비교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6,25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어렵게 눈물로 살아온 어린시절과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몸으로 살아온 목사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소돔성과 같은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한국교회가 롯의 교회인가? 아브라함의 교회인가? 과연 하나님이 보실때에 의인 10사람이 있느냐? 입니다. 오늘도 9시 뉴스에 횡성의 모 교회 장로가 교회 헌금을 16년동안 5억을 몰래 "아간처럼" 도둑질했다는 법원의 판결입니다.
내가 속한 감리교회는 감독회장과 감독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천문학적인 공탁금과 선거운동에 쓰는 돈은 모두 하나님께 바친 성도들의 옥합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제비뽑기"와 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으로 횃불을 드는 유명한 지도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어찌 감리교회뿐이겠습니까?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우천감리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50여년 전에는 우천면소재지의 교회로 "교육관"도 있고 젊은이들이 왕성하여 횡성지방회 청년회장도 선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면사무소가 옮겨지고 도시화가 되면서 이제는 허허벌판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7년전에 부임하신 목사님과 반주하시는 사모님 그리고 85세되신 은퇴목사 부부와 여성도 2명에 설명절에 고향에 들린 부부가 전부입니다. 지난주 주보에 보니 헌금자가 1명입니다.
예배당은 아름답고 50석의 장의자 10개가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모님이 준비하신 떡국을 먹고 순서지에 없는 설교자가 되어 30분 동안 말씀을 전했습니다.
100명 앞에서 전하는 것처럼! 어찌해야할까요? "하나님보다 미국을 더 믿고 의지하는 믿음 없음을 용서하소서" "강도의 굴혈을 만든 지도자들을 용서하소서" "요나와 같은 영적 지도자를 통한 회개운동과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제발 내 생전에 동족간의 전쟁이 없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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