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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는?조회: 23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4-02-09 

샬롬!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로 인하여 뿌리를 찾아 고향에 가는 귀성객들이 도로를 메우고 부모님과 고향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짧은 연휴기간에 해외여행으로 1.000.000명이 인천공항을 통하여 출국한다고 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운행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에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3.8선 이북에는 25.000.000명의 우리민족은 지난 80년동안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평화. 통일이 아니라 남과 북의 정권이 각자도생의 삶도 아니고 피터지는 전쟁준비로 광분하고 있습니다. 가짜 평화일지라도 지난 80여년동안 대한민국은 전쟁없이 마음껏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유를 누리고 전쟁의 두려움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왠일인지 불안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남과 북은 그렇터라도 우리나라만은 ! 한국교회만은! 가족만은! ...하나가 되어야 할 터인데 동서가 나뉘고 사상이 나뉘고 종교까지도 나뉘고 ....그래서인지 미국의 유명작가의 말이 부끄럽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의과대학의 정원을 2.000명 늘린다는 정부의 발표에 의사들이 발끈합니다. 명절이 지나면 백의의 천사들이 아스팔트의 싸움꾼들로 변할 것입니다.
나이 80이 넘으니 이제는 가고 싶은 곳에도 갈 수 없습니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와 어머님의 마지막 흔적인 "재"를 심은 고향땅 깊은 산골짜기 감나무도 갈 수 없습니다.
가까운 친족 어른들에게도 갈 수 없습니다. 나의 영혼의 고향인 고산기도원과 원장님의 묘소도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특별히 금번 설날은 아내가 투병 중에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행히 맏이가 와서 함께 있으니 든든합니다. 혼자사는 아들은 내일 온다고 합니다. 딸은 기쁨을 주고 아들은 든든합니다. 먼나라에 있는 자은이.지민이는 훌쩍 자랐습니다.
어린시절 효도를 다 한것입니다. 오늘은 아침식사 후 기도원 화장실에 있는 간이 이동목욕탕에서 목욕을 하였습니다. 그 옛날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랄 때 명절 전날 "목욕하던 때를 기억하면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화의 필림을 돌려 영상을 보는것처럼 짧고도 긴 지난 세월을 회상하면서 위로와 쉼을 체험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분에 넘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精神(정신)의 축복입니다. 정(精)은 육체입니다. 신(神)은 영적인 분야입니다. 병약한 자로 태어났지만 80세를 돌파했으니 감사입니다. 영적으로 목사가 되어 오늘까지 사명자로 살고 있으니 감사입니다.
오늘은 평생에 처음으로 "내가 나에게 상(賞)을 주고 싶습니다." 권택환 교수의 "맨발걷기학교"에서는 자기가 자기에게 상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시간씩 1년 상. ...100만보 상을 교장을 통하여 증정합니다. 내가 받을 상 중에 어머님께 순종한 상입니다. 아내를 처음 보고 다음 날 시골교회 전도사님 주례하에 약혼식을 올렸습니다.
어머님의 편지를 받고 그해 12월23일에 세번째 만남은 결혼식장인 시골예배당에서 만남이었습니다. 인물도. 재산도. 학벌도....보지않고 이삭과 리브가처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54년째 후회없이 살고 있습니다.
교회개척도. 선교도. 사역도...."개문유수(開門流水)"의 신앙생활(순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것이고 살게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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