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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그래도 망하지 않습니다.조회: 25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3-09-25 

샬롬!
신문기자와 경찰과 국회의원과 목사와 함께 식사 후 밥값은 누가 지불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니지만 비슷한 비유일 것입니다. 특별히 목사로서는 불쾌하고도 민망한 일입니다.
사실은 직업 중 최고의 직업은 "목사"입니다. 목사직은 성직(거룩한 직업)입니다.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는 뇌물을 받지 않고 교회를 통하여 주는 것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판사. 검사....수 많은 직업 중 뇌물과 부정한 방법의 수입으로 살지 않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단월면 복지관에 차를 파킹하고 브로멘스 회장의 차로 인천의 장례식장.그리고 수원에 있는 친구목사의 아파트에 "어싱선"을 연결해주고 테스트기로 확인하여 주었습니다.
오늘로 3명의 친구 목사 가정에 "어싱선" 연결공사를 마친것입니다. 내일은 박동창님의 4번째 "맨발걷기" 책을 발송할 것입니다. 수원의 친구는 사모님과 자녀들까지 목회자들 대접을 끝내주게 하는 가정입니다.
오늘도 추석을 앞두고 햇쌀 한포와 닥스표 상의와 사모님 마후라. 떡, 과일에 푸짐한 선물을 받고 점심은 수원갈비집에서 모처럼 푸짐한 임금님 밥상을 받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브로멘스 형제들은 모두 경쟁적으로 대접을 합니다. 대접하는것을 즐기다보면 습관이 됩니다. 습관이 되면 성품이 되는것입니다.
대접하는 삶으로 살림이 망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기브엔드 테이크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대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황금률은 "대접하라(마 7:22)"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환대하다가 복중의 복을 받았습니다. 내가 아내에게 하는 말입니다.
친구들이 사랑방처럼 부담없이 기도원에 오는 것은 옛날 사랑방처럼 알고 오는것이다. 밥 한끼 대접받으려고 여기까지 오는것이 아니다. 사실 아내처럼 손님을 대접하는 사모도 드물것입니다.
평신도 시절도. 목회 20년도. 필리핀 선교사 시절에도 손님을 환대하며 기쁨으로 대접하였습니다. 지금도 기도원 지출 중 접대비가 제일 많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추석전 아내의 퇴원을 원했는데 오늘 늦게 퇴원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슴에서 따사한 바람에 신바람이 납니다. 남은 생애는 복음으로 대접하고 물질로도 대접하고 음식도 대접했으면 좋겠습니다.
받는자보다 주는자가 더 기쁘고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정은 대접하다가 복을 받은 가정입니다. 간증을 글로 쓴다면 은혜가 될 것입니다. 모두가 100%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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