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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정의감이 사라진 나라. 교회. 개인?조회: 15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3-03-15 

샬롬!
신자이든! 불신자이든 ! 그 사람의 됨됨이 수준에서 살기 마련입니다. 나는 언제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하실까? 그리고 전도(영혼구원)에 유익한가? 아니면 손해인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실인즉 지난해 12월 부터 횡성군수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 8월 엄청난 홍수로 횡성군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공감능력이 있을리 없습니다.
동민들을 대신하여 섬기는 이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의 마음과 눈으로 볼 때 위에있는 군수나 면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결판의 날입니다. 면에서 팀장과 토목기사가 약속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보이차를 대접하면서 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모습입니다.
사실은 땅 임자가 해야할 일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전쟁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공사를 시작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 옛날입니다. 개척교회 전도사때 7교회가 모여 교회연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교회부지 7개를 허락받았습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은파교회는 저렴한 토지대금. 대지 금액 50% 지불하고 건축승락을 받는데에는 수 많은 기도와 세밀하게 섭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알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과천경찰서를 건축하면서 경목 사무실을 허락받고 강당을 예배실로 사용한 후 초대경목위원장이 되었습니다.
과천시 목사10명, 의왕시 목사 10명이 모여 위원장을 선출하는데 제가 19표, 내가 투표한 1표를 얻은 목사입니다. 지금은 소천하셨지만 영합사업에는 언제나 사명감을 가지고 앞장섰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국의료선교회 43회 총회가 23일(목) 과천약수교회에서 있습니다. 식사비와 경비를 계산하니 200만원이 필요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41년동안 의료선교회의 중심에서 쓰임받았습니다.
형편을 모르는 사람들은 200-300만원의 사례를 받는 줄 압니다. 당장 내가 의료선교회를 놓으면 평촌 사무실을 팔자고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주 최대 69시간 노동을 가능케한 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는 뉴스입니다.
2002년에 매월 4째 주 토요휴무를 시작하였고 2004년에 주 5일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한국교회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2018년에 52시간 근무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희안한 논리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 69시간을 밀어부쳤습니다. 노동자는 기계가 아닙니다. 호주는 최대 근무시간이 38시간입니다. 2021년 상반기 동안 고용된 호주인 40%이상이 자택근무를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호주 ABC방송국에서 한국의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를 한국어 발음으로 표기했다고 합니다."KWAROSA" 과로사란 극심한 노동으로 인한 심부전.뇌경색 등으로 돌연사를 말합니다.
제가 40대 중반에 로마에 갔을 때 가이드의 말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길거리의 사람들은 모두 외국 관광객들이고 로마사람들은 모두 20일씩 여름휴가로 외국에 갔다고 하였습니다. 자살율 1위. 신생아 출산 율 0.87% 최하위... 하루 종일 직장에 근무하는 맞이를 생각하며 이 글을 씁니다. 대통령이 언제 얼마나 고생을 햇겠습니까?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기를 기도하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사마리아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연민의 정" 예수의 피가 가슴에 흘러야 합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정치. 나라. 교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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