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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우리 자주 만납시다.조회: 11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2-09-21 

샬롬!
3개월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만나는 친구목사들 팀이 있습니다. 한사람은 수원. 인천. 양평에 살고 있습니다. 3명은 신학교 동기생이고 한명은 1년 후배입니다. 3명의 나이는 나보다 4-5년 아우들입니다.
나를 형님으로 섬기며 함께 해주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더 늙으면 운전도 못하고 부부 중 한분이 죽으면 모일 수 없으니 1개월에 한번씩 모이자는 의견입니다. 얼마전 부터는 자주 모입니다.
다음달에는 문경에서 1박2일로 모이고 11월에는 동말레시아의 코타키나바루에서 4박5일로 모이자고 이미 여행사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나는 기도원에서 있는 것이 제일 행복합니다.
그러나 아내는 좋아합니다. 아마도 모처럼 사모님들 4명이 모여서 함께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은퇴목사들이니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못해도 물질적으로 피해를 주는 형편이 아니니 건강이 유지된다면 앞으로 주안에서 형제애를 나누며 노후를 좀더 윤택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4명의 목사와 사모들이 모두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작심하고 모였습니다. "어싱" 전도사가 되어 저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것입니다.
신장투석의 위험이 있다는 친구에게는 박동창 지음의 "맨발 걷기의 기적"을 구입하여 읽도록 우체국에 가서 우송하였습니다.나는 인천의 명물인 "물텀벙이 찜"을 원했으나 송도의 최고의 호텔에서 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는 "물텀벙이찜"이라고 합니다. 먹을 수가 없지요. 수다를 떨다가 집에오니 해걸음과 같습니다. 철수와 똘이에게 용변의 시간만큼만 자유를 주고 돌아와 아내와 함께 사택주위를 "어씽"하였습니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4500보를 걸었습니다. 함께 51년째 사는 아내는 감동받는데 왜 친구들은 감동을 받지 못할까요? 그러나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계속 보여주는 "어씽 전도"를 할 것입니다.
모두가 東問西答입니다. 1. 뱀을 조심해야 한다. "어싱"을 산에서만 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산에 자주 가는 친구라 산에서 뱀을 자주 본다고 합니다.
2. 그동안 "어씽"을 하셨으니 치료받은 간증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것이고 섯달그믐에 결혼하고 정월초하루날 아기출산을 원하는 것이지요.
1개월 남짓 했는데 난감합니다. 할수없이 희미한 고백을 하였습니다. 밤이면 화장실에 2-3번 가야하는데 그제밤은 한 번이고 어제밤은 한번도 가지 않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나는 잠자기 전 청국장 가루와 생강차를 넣고 끓는 물에 꿀을 타서 마시고 취침을 합니다. 3. 주위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고 합니다. 자가용을 타고 조금만 나가면 될터인데 참으로 답답한 말입니다.
나는 아내를 위하여 사택주위에 황토길(100보 길이)을 만들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4, 맨발로 걸으려고 하니 사람들 보기에 면구스럽다고 합니다. "어싱"의 유익에 대하여 불신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5. 당뇨병인 환자는 발에 상처를 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5. 겨울에는 춥고 눈이 내리는데 어찌할 수 있느냐 입니다.....어쩌면 불신자들이나 냉담자들. 그리고 영적으로 어린아이 신자들의 "복음(예수)을 대하는 이유와 핑개와 같은지?
그러나 율법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지요. 누구든지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나보다 7배나 많은 복을 누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복의 근원이 될 것입니다.
내일은 은퇴목사들만의 모임이 있습니다. 내일은 나의 "10분 설교" 차례입니다. 주여! 내일은 동역자들이 나타나게 하소서.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나를 생각해도 못말리는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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