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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스님은 사춘기! 명진 스님과 법정스님을 배우고 살 수 없을까? | 조회: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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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 작성일: 202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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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자기는 아직도 "사춘기 스님"이라고 고백하는 "명진스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하루종일 출애굽기를 묵상하며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소유와 비움의 상징인 "법정스님과 길상사 그리고 김영한 보살"에 대하여 저녁편지를 쓰다보니 ,,,,또 날아가 버렸습니다.
어제부터 11시 취침시간을 10시로 하였습니다. 잠이 부족하다고 잔소리?하는 아내의 말에 순종하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목사가 스님보다는! 성도가 불자들보다는 더 거룩해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옛날 서울에서 유명한 "대원각"은 최고의 요정이었습니다. 대지값만 1,000억입니다. 10년을 사정해서 "법정스님"이 받아서 "길상사"를 세운 것입니다.
제가 광화문에서 감리회본부에서 4년 근무할 때 자주자주 가서 기도했던 절입니다. 요정주인인 "김영한"은 월북한 문인 "백석"의 詩 한 수 보다도 못하다고 하면서 시주를 한 것입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이 너무나 초라하기에 세상사람들에게 주님이 밟히고 있습니다.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이 최고이시고 전부입니다. 주님으로 가득체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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