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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인간의 문제는?조회: 9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1-11-25 

샬롬!
오늘은 모처럼 제5코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골프코스가 아니라 "기도산책코스"입니다. 지난 봄에는 山이었는데 금주에는 垈地가 되었습니다. 장비의 힘. 인간의 힘으로 平地를 만들었습니다.
진입로엔 아스팔트를 깔았습니다. 주위에 사철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공장부지일까? 주택단지일까? 가장 따뜻하고 공기가 청정한 코스입니다.
천방지축인 "똘이"가 자동차 사고로 안전한 코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묵상하며 기도로 만보를 걷는 "새로운 코스"입니다. 인간의 취미 중 최고가 골프이고 최최고는 "사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에겐 최고가 "독서"이고 "만보걷기산책"입니다. 아마도 은퇴목사 중 최고로 행복하게 사는 목사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과를 해야 할 사람에게는 "황금사과"를 선물했습니다. 아내에게 드렸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친구목사도 아내에게 "황금사과"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황금사과가 있음도! 보지도! 먹지도 못한 목사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우리부부도 처음입니다. 감사한 선배목사님들에겐 "대봉감"을 보내드렸습니다. 축소하여 몇분들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어머님과 장모님 생각이 새롭습니다.
회복할 수 없는 후회입니다. "한국의료선교회" 후원하시는 분들에게 "성탄절 카드와 선물"을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간사님을 통하여 "대봉투 150여장"에 주소를 입력하여 보내주시도록 부탁하였습니다.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책"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무서운 癩病을 고처주셨지만 9명은 감사를 모르고 비천한 사마리아사람만이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아홉명은 어디갔느냐?"고 찾으실 것입니다.
나에게 최고의 기쁨을 준 맞이와 손녀들(지은.지민"이 보고 싶지만 이젠 돈으로 할 수 없고 앗차 잘못하면 "부담"이 될 것입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인 "작은 아씨들"이 오늘 배달되었습니다.
227쪽 짜리를 읽고 감명을 받아 주문했는데 973쪽 짜리의 두꺼운 책입니다. 1장의 제목이 "천로역정 놀이"입니다. "순례자의 노래"보다 나에겐 더 친근한 번역입니다. 책 표지엔 "우리의 인생은 모두가 한편의 소설이다" 라고 했습니다.책의 끝 문장입니다. 늙으신 엄마의 말입니다.

"마치 부인은 벅차오르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식들과 손자 손녀들을 한꺼번에 끌어안을 기세로 두 팔을 활짝 벌렸다.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과 겸손함을 얼굴과 목소리에 담아 말했다. "아. 내 딸들아. 너희가 앞으로 얼마를 살든지금처럼만 행복하렴!"

오늘은 "세계문학전집"에서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었습니다. 1884년 마크 트웨인이 쓴 이 소설은 오늘날까지 미국 문학의 최고봉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노예 해방과 민권 운동이라는 사회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피부색과 인종을 뛰어넘는 인간적 우정. 그리고 가족의 사랑이 인간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자 행복의 조건임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떻합니까? 한국교회는 어떻합니까? 자연은 차별이나 혐오 없이 생존하고 번성하고 자랍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난 인간만이 하나되지 못합니다,
그중에서도 크리스찬 공동체가 더 문제입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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