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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개를 위한 노래조회: 15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1-06-10 

샬롬!
사람이 살아가면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취향.취미. 입맛.가치관, 정체성. 사람의 됨됨이.,,,만일 변하지 않으면 시체말로 "꼰대"가 됩니다.지난달에는 "고양이"에 대한 책을 구입하여 아내에게 선물하였습니다.
요사히 아내의 걱정이 태산?입니다. 우리 봄이가 말랐다고 합니다. 허리를 쓰지 못하고 다리도 시원찮다고 합니다. 폐일언하고 건강할때는 밖에 나가 외박을 하기도 합니다.
그다음엔 허리에 통증을 느낌니다. 주위의 친구(들 고양이)에게 싸웟는지? 아내와는 뽀뽀도 합니다. 조금은 사택에서 떨어진 아내의 일터에는 반드시 동행을 합니다. "봄이야!" 아내가 부르면 어디에서든지 달려 나옵니다. 그래서 봄이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라고 합니다.
이놈은 나를 "간식병사"로 알고 있습니다. 새벽이면 침대에 올라와 몸을 문지르며 싸인을 합니다. 5시 전에 기상나팔을 불어주는 "봄이"가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친구는 철수와 똘이 입니다. 족보로 보면 철수가 아비입니다. 어미와 3자매들은 아랫동네 시골 영감님댁에서 입양하였습니다. 언제인가는 똘이를 대리고 심방할 계획입니다. 눈에 삼삼해서 입니다.
똘이는 앗차하면 운동화, 신발을 물어갑니다. 싸납게 야단처도 깨닫지 못합니다. 아내의 말입니다. 엄마에게 교육을 받지 못해서 라고 합니다. 그러나 밉지가 않습니다.
사람같으면 원수?가 될 터인데 꼬리를 치고 야단입니다. 철부지입니다. 바지가 성한 날이 없습니다.오늘은 메리 올리버가 개에 관하여 쓴 시집( 민승남 옮김. 미디어창비,2021)을 주문하였습니다. 기다려 집니다.
반려견들의 음성을 듣기 위함입니다. 지구촌에서 연봉 3000만원이면 2% 이내라고 합니다. 78억 인구 중 3% 부자들이 사는 나라. 그러나 뉴스를 보면 "짐승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도 열왕기상하를 들으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40여명의 왕 중 쓸만한 왕은 다윗. 히스기아. 요시아 정도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지은 죄는 짐승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마음의 죄를 촬영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냄새를 맡을 수 있다면?
감사.감사. 감사뿐입니다. 내일은 11시에 "화이자백신"을 접종하는 날입니다. 옆에 사는 친구와 같은 시간입니다. 아내가 운전하고 늙은 목사들은 주사를 맞고 늙은 사모들은 백신선배들입니다. 응원부대입니다.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먹을 수 있을까? 기다려 집니다. 유튜브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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