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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개와 고양이를 섬기면서!조회: 14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1-06-07 

샬롬!
우리집 고양이 "봄이"는 가족입니다. 특별히 아내에게는 어느면에서 나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행복해 합니다. 그런데 어제밤엔 밤새도록 아내곁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새벽에 기도원으로 출근해보니 "봄이"의 집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아침식사시간에 (8시)도 일어나지 않고 깊은잠에 빠졌습니다. 아내의 기쁨을 위하여 품에 안고 아내에게 인계하였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봄이"가 또 허리를 다친 것입니다. 아내는 바로 진단한 것입니다. 밖을 사모하는 "봄이"는 하루 종일 봄이의 바구니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앓고 있는 것입니다.
봄이가 제일 좋아하는 짜서 먹이는 간식을 주문하였습니다. 첫째는 아내의 기쁨이고 나의 고양이(자연) 사랑입니다. 철수군은 우리집 경호 및 방범대장입니다. 똘이는 우리집 재롱둥이 입니다.
이른 새벽 문을 열면 종종걸음으로 철계단을 내려와 아침인사를 합니다. 철수와 똘이의 관심과 마음은 온통 주인인 늙은 목사에게 있습니다. 1년 전에는 농협에서 판매하는 사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가축병원 원장의 권면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연명하기 위한 구황식품이라고 합니다. 단백질을 올려주어야 하니 "킹마트( 가축병원 건너편) "에서 구입하라는 것입니다. 즉시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 사료를 구입하여 철수에게도 혼합하여 주었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금식을 선포했습니다. 할 수 없이 강아지사료를 조금씩 섞어주면 값비싼 사료를 골라먹습니다.
이제 똘이가 한시간 코스의 산책길을 신나게 달립니다. 목줄도 메어놓아야 합니다. 이웃의 고추밭과 아내의 채전을 망치기 때문입니다. 말못하는 짐승도 값비싼 영양식을 알아보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알지 못할까요?
제가 하는 "유튜브"의 주일 "명품설교" 날마다 하는 "다니엘기도회"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오후의 "다니엘기도학교"의 내용은 가장 영양가가 높고 좋은 "만나"입니다.
그런대도 정기구독자 88명에 극 소수가 클릭을 하는데 끝까지 듣지도 않고 "동정표"를 던지는 클릭도 있을 것입니다. 다음달이면 벌써 1년이 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그러나 나의 생각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는 겨우 4명을 구원하는 응답이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천상의 양식인 "만나" 를 불평하였습니다. 정욕에 좋은 파. 부추. 양파. 마늘. 수박...을 요구하였습니다.
누가 뭐라도 "나에게 유익합니다"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믿고 기다려 주시는 성도님도 계십니다. 특별히 "아침묵상"은 나에게 "황금의 시간"입니다.
집회서 43장의 27절 말씀입니다. "아무리 많은 말로도 다 이야기할 수 없으니 한마디로 "그분은 전부다"라고 할 수밖에 없구나.무슨 힘으로 그분을 다 찬양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에서 숨을 쉬며 일하고 있으니 나는 생각할수록 감사감사입니다. 우리는 개와 고양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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