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선교전략연구소

샬롬!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맨발걷기에 대한 강추의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싱(맨발걷기)에 대한 열심과 사랑은 변하지 않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싱(맨발걷기)를 강추하는 전단지(6,000매)를 인쇄하여 매 주일이면 지역교회를 순회하여 담임목사들에게 강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마다 어싱(맨발걷기) 길을 만들어 홍보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열심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들은 정보를 얻지 못하므로 무관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몸이 "교회이고 성전(聖殿:고전 3:16-)임을 깨닫게 될 때 한국교회를 통한 국민건강운동으로 전파될것을 확신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건강한 삶으로 사는 증인이 될것을 확신하면서 하루에 15.000보-20.000보를 목표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중순에는 "하나개해수욕장"의 아미사힐링하우스(암을 이긴 사람들)에서 4박5일을 어싱(맨발걷기)를 체험하였습니다.
암으로 절망하지 않고 자연치유(창조주 하나님의 선물)를 믿음으로 하루에 6시간 이상 갯벌을 어싱(맨발걷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장소가 "하나개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요즘 화두는 물가에서 하는 어싱(맨발걷기)는 3배의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박동창 박사"의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할때에는 하루에 30분 이상 몸 상태에 따라 할 수 있지만 불치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죽기살기로 걸어서 건강을 회복했다는 사람들의 증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개해수욕장"의 체험 후 "나는 병원에 입원했다"는 마음으로 매일 어싱(맨발걷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은 "골프"를 위하여 하루를 투자하는데 하나님의 성전인 내 몸의 건강과 치유를 위하여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지금까지 21권의 책을 구입하여 읽고 실천하므로 원고없이도 2시간은 강의할 수 있는 실력도 갖추었습니다.
한국의 5만 교회가 하나되어 어싱(맨발걷기)을 실천하므로 5.000만 국민의 영혼과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책임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면서 어싱(맨발걷기)를 강추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