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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어싱" 맨발 걷기를 강추합니다.(50) 조회: 26  
 글쓴이: 대표선교사  (kkd0107)  email  작성일: 2022-12-13 
 
   
 

샬롬!
"작심3일(作心三日")이라는 사자성어가 나의 결심을 굳게 합니다. "初志一貫(초지일관)"이라는 사자성어도 긴 세월을 살면서 다짐하는 말입니다. 공자님의 말씀이라도 좋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이라도 좋은 말씀은 듣고 명심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실은 불교에서 스님들이 하는 "하안거(夏安居)" 와 "동안거(冬安居)"를 존경하고 우러러 봅니다. "오체투지(五體投地)" 역시 그들의 종교심을 존경합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고 인간답게 살라고 세우신 "계몽선생"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으로 오셨지만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80억 인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도성인신(道成人神)"하시어 6시간 동안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으시면서 "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십니다. 인류 역사 상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사람은 오직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신앙"은 인내입니다. 이빨을 갈며 참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으로 웃으면서 참는 인내입니다. 어제부터 다시 하루에 맨발걷기 10.000보를 결심하고 겨우 어제 실천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나의 결심이 아니고 나의 영 안에 계신 주님과의 약속이고 주님께서 주신 마음이라고 믿기 때문에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나 밤사이에 싸락눈이 내렸습니다. 새벽엔 기도원에 오르는 철계단의 눈을 두 번이나
빗자루질을 하고 200보의 "어씽로드"를 쓸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립니다. "호사다마"일까요? 어찌해야할까요?
오늘은 기도원에 자주 오시는 자매님 두 분이 오셨습니다.
40대의 자매들입니다. 나에게는 VIP들입니다. 나의 간절한 "어싱" 전도를 받으셨는데 겨울이라 방학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체면불구하고 양발을 벗고 엄지발가락을 보여드렸습니다. "어싱"으로치료받은 발톱 무좀과 발가락무좀이 사라진 발가락을 보여드렸습니다. "견물생심 (見物生心)"이라고 하지요.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의심대장인 사도 도마에게 상처난 십자가의 상처난 흔적을 보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나를 만난 모든 사람들이 모두 영육간에 복을 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펑펑 나리는 눈을 맞으며 10.000보를 목표하고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 두 차례를 걸었습니다. 3.000보에서 조금 모자랍니다. 나머지를 달성해야 합니다.
머리에는 벙거지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방한복을 입고 다리에는 "토시"를 쓰고 가죽장갑을 끼고 오른 손에는 "스틱"을 들었으니 전쟁에 나가는 완전무장한 "맨발걷기 장군"입니다.
기적이 따로 없습니다. 얼마나 상쾌하고 기분이 좋은지요. 10분 정도를 견디며 걸었습니다. 온몸이 따뜻합니다. 이정도라면 하루 종일도 걸을 수 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6구의 가족묘가 있는 곳까지 산길이 있습니다. 눈이 덮혔으니 장애물이 없습니다. 노구에 미끄러지면 사고 입니다.
스틱을 의지하며 힘차게 행진합니다. 핸드폰이 울립니다. 기도원에 자주 오시는 의리의 사나이인 후배입니다. "어싱 중"이라 했습니다. 80노인이 무슨 맨발걷기냐고 합니다.
"두한족열(頭寒足熱)을 말합니다. 60대 중반입니다. 운동에 만능선수 입니다. 또 "감동을 받으셨군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감동을 받기가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유튜브"를 참고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리고 마무리하는 길은 더 "띵호아"입니다. 교회 앞 넓은 주차장은 작은 자갈밭입니다. 눈이 쌓이니 최고의 지압길이 되었습니다. "쿠션"이 있는 최고의 자갈밭 "맨발걷기"에 "안성마춤"입니다. 내일은 멀리가지 않고 이곳을 이용할 것입니다."띵호아" (맨발걷기 118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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