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선교전략연구소

샬롬!
오늘은 맨발 걷기 83일째 입니다. 날씨가 풀리니 봄날씨입니다. 우리의 몸은 그만큼 자동적으로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오전에 집 주위의 "어싱 로드"와 뒷 동산 소나무숲길을 걸었습니다. 오전에 5.000보를 채우면 오후에 지루하지 않게 10.000보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후 3시에 학교운동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따사한 햇볕을 받으며 젊은이가 운동장 주위를 걷고 있습니다. 이왕 걷는바에 "맨발걷기"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결심을 하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맨발로 걷는 고령의 늙은이는 필경 시골 노인으로 알았을 것입니다. 가까히 접근하여" 안녕하세요. 학교 선생님이십니까? 학생이 10명도 안되는 시골 분교에 4명의 선생님이 근무하십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학교 선생님이라고 하십니다. "어싱" 맨발걷기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그러나 웃기만 하십니다. 귀찮다는 모습입니다.
평생 교회를 통하여 목회자로 삶을 살았으니 대강은 알 수 있습니다. 젊은 남자 선생님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신 것입니다.
10.000보를 채우고 돌아와 박동창님의 "맨발걷기의 기적"과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 맨발로 걸어라"를 다시 읽었습니다.
돈이 안 들고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자연치유요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일상의 감기로 부터 암. 심혈관. 뇌질환. 고혈압. 당뇨, 아토피. 치매. 코로나 19등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맨발걷기를 시작하라입니다.
건강100세를 향한 책들이 많고 많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도서관(실로암소사도서관)에도 건강에 대한 책이 200여권이나 있습니다.
물론 다 건강에 유익한 책들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책은 "어싱"에 대한 책입니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박동창님의 책입니다.
참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베푸시려는 순수한 마음으로 실제 체험하실 뿐 아니라 연구하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겨울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초보자들을 위한 조언을 자세히 읽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선구자들의 책을 읽지 않고 막고 품는 식으로 실행한다면 얼마나 힘들고 고생할 것인가? 고마운 마음으로 읽으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인류건강 최초의 발제:맨발 걷기*
1.우리가 꿈꿨던 무병장수의 열쇠
2. 왜 맨발 걷기는 수천 년간 논의된 적이 없었을까?
3. 맨발 걷기는 건강 세상의 꿈과 이데아를 쫒는 길
4. 고정관념을 벗어 던지면 혁명이 시작된다.
5.맨발로 걷느냐 아니냐는 생과 사를 가르는 치명적 차이
6. 맨발 걷기. 내 인생의 게임체인저
위의 글은 박동창님의 글입니다. 인류건강 최초의 발제입니다. 아무쪼록 자기가 체험한 맨발걷기의 체험을 전하고 나누므로 우리나라가 전세계 80억 인구의 건강을 책임지는 "홍익인간"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83일째)